한국 유명 웹툰 원작 <신과 함께>

2017년 최고의 기대작 <신과 함께>가 뉴욕, 엘에이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12월 22일 한국 과의 동시 개봉을 시작으로 1월 5일까지 북미 30여개 도시에서 개봉을 최종 확정 지었다.  <신과 함께>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대한민국 최고의 웹툰으로 꼽힌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하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 팬들은 물론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제작과 함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던 작품이다. <신과 함께>는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자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 원작이라는 기대감에 더해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막강한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그리고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데 모여 연기의 성찬을 보여준다.  영화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김용화 감독을 필두로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장장 6년의 제작 기간 동안 공들인 초대형 프로젝트 <신과 함께>는 한국 영화 사상 2편을 동시 제작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영화사에 전무후무한 기록 또한 만들어 냈다. 한국적인 세계관을 반영한 신선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와 배우들의 호연, 본 적 없는 저승 세계를 구현한 놀라운 비주얼은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전세계 103개국 선판매라는 놀라운 기록 또한 달성했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아메리칸 항공 왕복 항공권 경품 행운과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을 관통하는 영화의 보편적 메세지로 관객들에게 가슴 뜨거운 감동과 위로, 큰 공감을 동시에 선사함은 물론 한국 영화 최초로 저승 세계 비주얼을 스크린에 구현한  <신과 함께>는  <Along with the Gods>라는 영문 제목으로 1월5일부터 펄리지 극장 스크린에서 직접 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ALONGWITHTHEGODS.COM 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www.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