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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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다] 메리 조 프레슬리 원장 한라함 스튜디오

메리 조 프레슬리(83) 한라함 무용연구소 원장의 하루는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역동적이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외부공연의 안무까지 직접 챙기는 프레슬리 원장.

[나는 역사다] 각종 식품 및 식재료 포장 중계 무역으로 하와이 K-Food 열기 주도 하며

'KOHA' 대형 냉동버스가 하와이 곳곳의 유명 식품점 또는 레스토랑에서 식재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한국과 하와이의 영어 머리 글을 딴...

[나는 역사다] 한태호 이사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HKCC)

► "두 아들을 위해 이민 길에 올라 우여곡절을 겪으며 열심히 살았어요...이제 쌍둥이 할아버지가 되고 보니 지난 시간이 다 감사하기만 합니다"

[나는 역사다]하와이 한인 여행업계 흥망성쇄를 꿰고 있는 ‘코리아나 여행사’

'니가 가라 하와이'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들이 꿈에 그리는 여행지 하와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한인 운영 여행사로 코리아나여행사(대표 하태식)를 꼽는다.

[나는 역사다]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5주년 특별 기획 한미재단 하와이 후원

지난 반세기 하와이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이병원 교수(75). 한국음악에 관심 있는 해외 음악도들이라면 그의 제자가 되길 소망한다. 하와이대학교 민족음악학과의 이 교수는 "민족음악이란 한 민족의 음악이 그 사회와 문화권 내에서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나는역사다] 박봉룡 회장 23대 하와이 한인회

항상 '동역자'자가 옆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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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이 전하는 하와이 한인이민 이야기 UH 한국학연구소, 이민사 심포지움 및 전시회 개최

▶ 이민 선조들의 업적을 오늘에 살려내는 뜻 깊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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