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하와이 한인 이민종가 유산’세계와 소통한다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 게임에 이어 지난 10월 뉴욕 유엔과 최근 LA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지켜 보며 문득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꾼 세상이 바로 이것이었을까?...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한인사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 중단되었던 제3회 오하나 음악대축제가 지난 달 20일 코로나 델타 변이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극적으로 열렸다. ‘오하나 음악대축제’는 창간 50주년을 준비하는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코로나 팬더믹 1년, 한인사회 새 리더십 기대

코로나 19 팬더믹 1년, 여전히 지구촌 곳곳이 팬더믹 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다행히 백신 보급이 확산되며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지만 바이러스는 새로운...

[한국전망대] 코로나 팬더믹 이후 한인사회 ‘쿼바디스’

코로나 19 팬더믹이 주도하고 있는 지난 1년간의 세상 변화는 가히 ‘천지개벽’ 그 자체이다. 무엇보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급격한 디지털 시대 전환을 부추기며 <부익부 빈익빈> 골을 깊게...

나훈아 그리고 하와이 한인사회 ‘부채’

가황 ‘나훈아’의 추석 공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어게인’이란 주제로 열린 그의 공연은 코로나 19으로 지쳐있는 대한민국 민초들의 심신을 달래고 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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