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여행사 창립 30주년 고국 맛 투어 방문단 출발

동양여행사(대표 김희숙)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모객한 고국 맛투어 관광단 38명이 11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들은 일주일간 부여, 전주를 비롯한 서해안 유명 관광지 및 맛집을 찾아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한다. 특히 전주에서는 동양여행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국악 공연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동양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