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민들을 위한 마스크, 세정제, 건강식품, 천연화장품 등 배송 서비스
“한국일보를 믿고 사게 되는 홈쇼핑 재미가 쏠쏠하네요”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한국 홈쇼핑을 본격 오픈하고 전 미주 지사망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으로 사람이 많은 쇼핑몰 방문이 부담스러운 요즘, 특히 고물가에 시달리는 하와이 동포들을 위해 ‘하와이 몰’도 별도로 마련하고 하와이 주민들을 위한 필수 쇼핑 상품을 소비자이 힘들게 발 품을 팔지 않아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장마당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시대 생활 필수품이 된 우수 마스크와 세정 제품들, 모기향과 건강식품과 천연화장품 그리고 간편한 즉석 요리를 집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한국 홈쇼핑을 통해 미 전역의 한인 가정의 필수품이 되고 있는 특허 고기구이 그릴도 하와이 주민들을 위해 특별 배송서비스를 시작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캘리포니아는 물론 하와이 골프장을 찾는 골프 매니아들을 위한 자외선 차단 패치와 선 블럭 화장품은 전 미주지역 인기상품으로 하와이에도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개편된 한국일보 하와이 인터넷, 카카아 톡 서비스는 종이신문보다 한 발 앞선 소식과 광고주 여러분에게 매체의 다양성을 제공하며 코로나 19 이후 변화되는 하와이 한인사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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