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주년 3.1절 기념식
3월1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가 오는 3월1일 오전 11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제 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하와이 한인회는 한국 정부로부터 분규단체 해제 이후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후원으로 주최하는 첫 국경일 행사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삼일절 의의를 기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