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의원들, 인천, 서울 자매도시 시의회 방문

호놀룰루 시의회 앤 고바야시, 어니 마틴 시의장이 지난 주 호놀룰루 시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의회를 각각 방문하고 두 자매도시 시의회간의 친선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한-하와이경제, 문화 교류 물꼬를 넓히는 방안을 토론했다. 

사진 왼쪽부터  고서숙 인천 국제자문관, 앤 고바야시 시의원, 어니 마틴 시의원이 서울특별시의회와 인천광역시 시의회를 방문,  호놀룰루 시의회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