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D, 불법 성매매 가담자들 공개 수배

Date:

호놀룰루 경찰은 불법 성매매 영업을 펼쳤던 한인 마사지 업소의 직원 5명을 사진과 더불어 공개 수배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달 성매매 알선 및 기타 혐의로 기소된 해피네스 스파의 한인 직원들로 당시 체포됐던 3명을 제외한 유정은, 윤천화, 김선희, 유경희, 유런샹 5명이다.  이들은 33세에서 62세의 여성들로 경찰은 관련 정보가 있을 경우 크라임스토퍼 955-830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Share post:

Subscribe

spot_imgspot_img

Popular

More like this
Related

H마트 2025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025년 새해 탁상용...

<부고>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상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 박경애 권사가 11월2일 별세했다. 향년...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제주도지부 자매결연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지부(회장 이한종)와 제주특별자치도 지부(회장 김양옥)가 18일 서라벌회관에서...

11월22일 김치의 날 제정 축하, 제2회 김치페스티벌 열려… 16일 마키키 지역공원 한국문화 열기 후끈

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가 16일 마키키 지역공원에서 개최한 제2회 김치페스티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