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살아야 교회도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다’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기 위한 ‘블레스드 원 부부학교가 8월4일부터 9월15일까지 매 주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개설된다. 하와이 가정문화원 ‘블레스드 원 재단’은 김혜수 목사(백석대 기독교사회복지학 박사) 와 양은하 박사(이화여대 교육공학 박사), 최영훈 박사(경희대 체육학 박사), 양은호 박사(가천대 문학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부부가 함께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며 사랑과 존경으로 축복된 가정을 세워 가는 과정을 강의한다. 회비는 250달러이며 문의는 김혜수 808-230-3194 / 양은호 808-308-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