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수 전 하와이 한인회장,
미주총연 이사회 시카고 방문

고영수 전 하와이 한인회장이 8월17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상임이사회(이사장 서정일) 참석 차 시카고를 방문한다고 알려왔다.

이번 상임이사회에는 제30대 총회장 선관위 구성 및 감사보고 및 회칙 일부 보완 등 상정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