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마 베이…잊혀질만 하면 한인 관광객 익사 사고
하와이에 가장 유명한 스노클링 포인트인 하나우마 베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한국인 59세 여성이 지난 달 31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며 하와이 수중스포츠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잔잔한...
하와이, 운전자들에게 운전하기 가장 힘든 주
하와이가 다시 한번 운전자들에게 운전하기 가장 힘든 최악의 주로 선정되었다. 재정전문 웹사이트 월렛헙은 휘발유 가격과 자동차 정비가격 그리고 도로상태 등을 분석해 미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좋은...
잠수병 치료센터 재개장
하와이 유일의 잠수병 치료센터인 하와이 주립대 감압치료센터(HTC)가 의료인력을 충원하고 1월 15일부터 다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립대 감압센터는 주 7일 24시간 잠수병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알라모아나 공원 재단장 공사, 주차장 문제로 주민들 반발
시 당국이 알라모아나 공원 업그레이드를 위해 마카이 사이드 즉 바닷가쪽 도로 주차공간을 없애는 방안을 내놓자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어제 알라모아나 공원...
‘몬스터 하우스 ‘건설 일시 중단 법안 통과 추진
호놀룰루 시 의회가 일반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큰 이른바 ‘몬스터 하우스’ 건설을 일시 중지시키는 법안의 통과를 서두르고 있다. 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는 한가족 혹은 두가족의 다세대가 거주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