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lusive articles:
데이빗 이게 주지사 칼리히에 재선 캠프 개설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11일 칼리히에 선거캠페인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게 주지사는 11일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캠페인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주의회, 해변가 음주 문제 ‘쐐기’
바다에서의 음주문제가 해마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올해 주 의회에 이를 겨냥한 법안이 상정되었다. 봄방학 기간이나 연휴기간 중 와이키키를 비롯한 하와이 해변에서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해수욕과 음주를...
주지사/시장, 부업 금지 법안 상정
올해 주 의회에 주지사와 각 카운티 시장들이 부업으로 두 번째 일자리를 갖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상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와이 주의 현행법은 주지사나 시장들이...
하와이 주 도로 상태 여전히 전국 ‘최악’ 수준
주 당국이 최근 상당한 금액의 예산을 쏟아 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와이 주의 도로 상태가 여전히 전국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진보...
키아모쿠 인근 날치기 사고 증가 보행자들 주의 요구
최근 키아모쿠 지역에서 자전거 핸드백 날치기 사건이 발생해 보행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키아모쿠 지역에서 보행자의 가방을 노린 날치기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