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환상적인 음식을 먹는 즐거움…
알라모아나 호텔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와 미셀, 탑 오브 와이키키 등 주내 5개 레스토랑이 미 전국에서도 인정하는 경치 좋은 레스토랑에 선정되어 이 부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다이닝 예약 사이트 오픈 테이블 닷컴(OpenTable.com)의 조사에 따르면 오아후 지역의 위 세 곳의 레스토랑 외에도 빅 아일랜드 포 시즌스 호텔의 울루 오션 그릴 앤 스시 라운지, 카일루아 코나의 라바 자바 비스트로가 각각 선정되었다. 지난해 6월과 7월 예약자를 대상으로 미 전국 중식, 일식, 해산물 프랑스 식당 등 100여곳의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망좋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 지역으로 38곳이 선정되었고 워싱턴이 7곳 그 뒤를 이어 하와이가 5곳으로 3위를 기록한 것. 플로리다의 경우 4곳의 레스토랑이 전망 좋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사진설명: 알라모아나 호텔에 위치한 더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내려 다 본 알라모아나 공원 및 바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