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후 리사이클링 전재완 대표 장모 김효자 여사가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장례는 가족장으로 열리며 유족으로는 부군 김양근 옹과 2녀, 사위, 3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유족 연락처는 808-391-1740
와이파후 리사이클링 전재완 대표 장모 김효자 여사가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장례는 가족장으로 열리며 유족으로는 부군 김양근 옹과 2녀, 사위, 3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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