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이성오/이윤정 한인 구세군 사관 임관

하와이 한인 구세군 사역을 위해 이성오/이윤정 구세군 한인 사관이 임관했다.  이들 한인 사관은 18일 카할라 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구세군 하와이 자선남비 시작을...

콘도미니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실내 복도 오래된 주거용 콘도에만 적용

마르코 폴로 콘도 화재 이후 스프링클러 설치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화재 안전자문위원회는 이전보다 다소 완화된 권고를 시의회에 제안했다.자동 화재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법안에...

하와이, 중산층에게 ‘살기 어려운 주’

하와이가 미국에서 중산층이 가장 살기 어려운 주로 선정되었다. GoBankingRates.com 은 최신 보고서에서 1999년 부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와이의 높은 물가와 낮은 주택 소유율, 중산층으로부터의 추락율...

도나 김 주상원의원 연방하원직에 재도전

한국계 아버지와 필리핀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한인 3세 도나 마카도 김 하와이 주 상원의원이 내년 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주 상원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김 의원은...

오아후 교도소’ 이전 부지로 할라바에 위치한 ‘동물검역소’ 선택

하와이 주 당국이 오아후 교도소를 대신할 새로운 교도소 부지로 할라바에 위치한 동물검역소 자리를 선택했다. 데이빗 이게 주지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칼리히 소재 오아후  교도소,OCCC(오트리플씨)를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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