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 하와이 한인양로원 방문

마더스 데이를 앞둔 지난 8일 삼구 하와이 티모시 이 (오른쪽)지사장과 지나 김(왼쪽) 한인상공회의소장 등 일행이 한인양로원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과 마스크 등 방역제품을 선물하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고 한인양로원 윤삼실 원장이 알려왔다. <사진제공 한인양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