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활동 중인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위재국(사진 위) 원장이 하와이를 방문, 스마트암 검사와 더불어 8대 암 증상 및 예방법을 강의한다.
한국의 서울대학교 암 병동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해 실시하고 있는 암 예방 검진은 하와이 주민들에겐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한국과 캘리포니아에서는 잘 알려진 검진으로 소량의 혈액채취로 위암, 간암, 췌장암, 난소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 암 등을 조기 발견 또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 예약 접수하며 검사 비는 1인당 4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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