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원장은 이제는 단순히 학교성적이나 SAT 점수만으로는 명문대 합격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며 학생들의 캠프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이비리그, 스탠포드, 및 UC계열 대학교에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와이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진학 전문 기관, 아이비리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북가주를 비롯하여 미서부 지역에서 1998년부터 대학입시 전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원장 알렉스 허)가 ‘2020 대학원서 여름캠프’를 8월에 호놀룰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원서 여름캠프에서는 하버드 교육학 석사이자 대학입학 전문가인 알렉스 허 원장이 직접 하버드, 스탠포드, MIT, 코넬, 유펜, UC 버클리 등 유수 대학에 수많은 학생들을 입학시킨 22년의 노하우를 대방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알렉스 허 원장은 “좋은 재료가 있어도 누가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요리의 맛과 질이 달라질 수 있듯이,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명문대 진학을 위해 준비해 온 자료들을 갖고 마지막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명문대 진학의 명암이 엇갈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하와이 지역 12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노력한 학업과 활동을 바탕으로 개개인 맞춤형 원서 코칭을 함으로써 목표 대학의 꿈을 실현해 주고자 한다.
특히 전공 및 대학 선택, 1대1 맞춤형 에세이 지도, 인터뷰 훈련, 및 합격 노하우 전문가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소수 정예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효과를 최대한 증대시키기로 기대한다.
허 원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문턱이 높아지면서 학생 혼자서 스스로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버렸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가 되었기에 소수 정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원서 캠프’를 개최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3일(월)부터 8일(토)까지 6일간에 걸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될 이번 대학원서 여름캠프는 현재 1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500달러 할인혜택이 있는 조기등록 마감은 3월 31일이며 일반 모집 마감은 5월 31일으로 선착순 10명 소수 정예 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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