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와이주 한인회 임원진 마지막 민원봉사

전 하와이 주 한인회 김영태 회장과 신은자 사무장이 지난 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88슈퍼마켓 앞에서 70명의 어르신들에게 주정부 세금크렛딧 서류 작성 도우미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봉사는 하와이 주 한인회를 찾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오후 1시 까지라고 했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봉사활동을 뒤늦게 알려 데려오느라 늦게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전 하와이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