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주택난 해결을 위해 중지를 모으고 있는 UN 세계 해비타이트 데이를 맞아 호놀룰루 서민주택 개발업자들의 프로젝트가 재조명 되었다.
1일과 2일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삼구 퍼시픽 하와이 카피올라니 레즈던스 프로젝트를 비롯한 호놀룰루에서 추진 중인 공공주택사업개발 관계자들이 나와 정부와 민간이 뜻을 모아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위한 협업의 성공 사례를 전하며 세계 도심 곳곳에서 서민주택 공급 확산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을 기대했다.
사진은 국제부동산협회가 수여하는 크리스탈상을 수상한 티모시 이 대표(왼쪽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