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아가페 침례교회 오프란시스 목사

아가페 침례교회를 개척한 오프란시스 목사가 지난 7월21일 소천했다. 향년 88세

장례식은 15일 다운타운 호소이 장의사에서 버지니아 제일 침례교회 김제이 목사와 아가페 선교침례교회 김현수 목사의 집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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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신동범 법사 부인상

무량사 신동범 법사의 부인 신지순 여사가 8월21일 향년 86세로 영면했다.

장례식은 9월27일 오전 10시 호소이 장의사에서 권도현 스님의 집례로 열린다. 

유족으로는 부군 신동범 법사와 2남4녀와 16명의 손자, 손녀, 증손이 있다.

유가족 연락처는 빈스 신 808-384-7654, 신현숙 808-230-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