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놀룰루 총영사관 김준구 총영사가 지난 추석 연휴에 아메리카 사모아를 방문해 동포사회 현안을 파악하고 한-아메리칸 사모아 교류증진을 도모했다.
특히 한국의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 현지 관계자인 Archie Taotasi Soliiai에게 한국 명예영사 위임장을 전달하고 한국인 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이 관련 소식이 아메리카 사모아 현지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
<기사제보 아메리카 사모아 이현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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