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올해 11월 울산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 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회 등록은 한상넷을 통해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
또한 역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내년도‘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2023년 10월 11일 ~ 1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김나영 과장, 02-3415-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