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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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당국 허리케인 대비 비상 대피소 오픈

오아후가 허리케인 레인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자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시장이 대피소를 마련하고 당국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비상사태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칼드웰 시장은 22일...

빅아일랜드 허리케인 레인 물폭탄에 곳곳 침수

 대형 허리케인 '레인'(Lane)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오면서 빅아일랜드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요 간선 도로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과 호놀룰루 태평양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카테고리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허리케인 레인으로 도로 통제 및 상점들 문닫아

허리케인이 다가오면서 통제되거나 문을 닫는 곳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주 교통국은 23일 아침부터 H-3 고속도로 하라노 터널의 왼쪽차선 양방향 모두를 폐쇄했으며, 낙석 위험으로 인해 팔리...

항공사들 허리케인 위협으로 운항 취소 줄이어

허리케인 레인의 영향으로 하늘길이 막히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하와이 전역의 공항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항공사들의 항공편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금요일 마우이의 카훌루이를 오고 가는...

[방휘성 변호사의 법률칼럼] 상담과 두번째 의견 Consultation and Second Opinion

최근에 고객의 첫 변호사가  망쳐놓은 케이스를  다시 맡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경우가 있었다. 하와이 법조계에서 오래 활동하고 있는 이중언어 변호사로서 한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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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지부, 제9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 자유총연맹 하와이 지부(회장 이한종) 주최 제9회 나라사랑 태극기그리기...

개교 70주년 인하대, 재학생 및 총동창회 하와이 방문, 동포초청 간담회 열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 이어갈 것

개교 70주년을 맞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대학 설립 기반이 된...

하와이대 음악과 이병원 원로교수, 문화예술 발전 유공 옥관 문화훈장 수상

하와이대학교 음악과 이병원 원로교수가 2024 한국문화예술발전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이병원 교수는...

11월 16일 마키키 공원 서 제2회 하와이 김치 축제 열린다

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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