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9월7일부터 대면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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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노동노사관계국(DLIR)이 9월7일부터 실업급여 대면 상담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전화상담센터는 그대로 운영이 계속된다.

노동노사관계국은 가급적 전화상담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면상담은 필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것.

노동노사관계국은 예약은 방문일 3주 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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