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으로 하와이 유명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본토 유명 레스토랑 체인 ‘올리브 가든’이 29일 알라모아나 센터 옛 부바검프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하와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올리브 가든 레스토랑은 알라모아나 센터에 이어 카폴레이 지역에도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000 스퀘어피트 규모에 299석을 마련하고 99명의 종업원들이 새롭게 투입된 올리브 가든 레스토랑 알라모아나 점은 당분간 예약없이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160석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