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의 찾아가는 안전교육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강영훈) 김태수 영사가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마련하고 한인 단체들을 방문해 재외국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호놀룰루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인회장 및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수 영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호놀룰루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