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이어리 업소록은 이제 광고주 여러분은 물론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했습니다. 광고는 물론 고객들을 위한 사은 선물로도 제격인 한국일보 다이어리 업소록은 광고주에게 일석이조의 투자입니다. 업무계획도 상세히 적을 수 있고, 주부들에겐 요긴한 가계부로 가족과 이웃의 경조사를 챙길 수 있는 기록장으로 손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광고주 여러분과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19 한국일보 다이어리 업소록에는 더 많은 무료 리스팅을수록하고자 합니다. 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7월말까지 선불 광고주에게는 할인 혜택도 드립니다. 광고 문의 955-1234 , 무료 리스팅 접수는 팩스 946-9637 또는 adkoreatimesh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