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사모아 이현휘 통신원은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강영훈)은 2018년 순회영사 업무 차 지난 달 23일부터 사흘간 아메리칸 사모아를 방문했다고 알려왔다.
김지준 부총영사와 민원담당 이선아 실장은 지난 달 24일 아메리칸 사모아를 방문해 사모아 현지정부를 방문해 LOLO 총독을 예방하여 동포들의 관심사항을 논의하였다.
또한 여권 신청 접수 및 기타 영사 업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아메리칸 사모아 한인회(회장 박현정) 주최 동포 간담회를 갖고 사모아 현지 동포들의 민원을 처리했다. (사진 위)한편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5월 3일에는 마우이를 방문해 오후 5시부터 영사업무를 처리했다.
김지준 부총영사 및 민원담당 영사 순회영사 업무 차 아메리칸 사모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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