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부터 9월6일까지 제33회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연례전 및 제12회 인천/하와이 국제미술교류전이 호놀룰루 시청 로비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임인옥)와 인천미술협회가 미주한인 이민100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호놀룰루와 인천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는 교류전에는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작가들 작품이 출품되었다. 미술전 리셉션은 9월4일 오후 4시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제33회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연례전 및 제12회 인천, 하와이 국제미술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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