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샛별예술공연단이 지난 19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하와이 사진신부의 꿈’이란 주제로 특별공연을 가졌다.
GBS 하와이 복음방송이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한인 차세대 공연단원들이 국악을 통해 신앙고백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해외한인이민장자교회에서 사진신부의 꿈을 무용극으로 선보여 그 의의를 더했다.
<사진제공 하와이 복음방송>
하와이 복음방송 하와이 사진신부의 꿈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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