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미주 270만 동포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지난 3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알려왔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규탄 성명서를 통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개발 및 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한국정부가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미주한인회총연합회도 북한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지속할 경우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이며 미사일 개발에 맞설 때까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대응 할 것임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