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은행, 한인 단체 시무식 갖고 새 출발

1월2일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이서영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한인회,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 회장단들이 오아후 묘역을 찾아 이민선조들의 넋을 갑진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알려왔다.

한인자본 은행 CBB은행도 2일 제임스 홍은행장을 비롯한 엘에이 본사 직원들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