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1540 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미주한인이민 121주년, 이민 200년 미주한인 이민종가로서의 하와이 한인사회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한인 주요 단체장들을 초청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지난 한 해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사업 취재 현장에서 발로 뛴 김대중 보도국 피디가 하와이 한인회 서대영 회장을 비롯해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박재원회장, 한인문화회관 아만다 장 대표를 초청해 미주한인 200년 역사를 주도해 갈 이민종가로서의 하와이 한인사회 주역 단체들로서의 새해 포부와 나아갈 방향 그리고 고민을 들어보고 동포사회 더불어 그 해답을 찾아가기 위해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방송 시간은 1월8일부터 12일까지 라디오 서울 정오 뉴스가 끝나는 12시15분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