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페이브릭 마트 이영배 대표가 지난 10일 호놀룰루 컨츄리클럽 14번홀(파 3홀 125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이날 같이 라운딩 한 플레이어는 손사헌 손스바디샵 대표, 남영돈 한인회 이사장, 최경환, 이선희, 이회백씨 등이라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