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재단,
5일부터 신간도서 대출

한국도서재단(이사장 김명희)은 지난 10월에 새롭게 구입한 신간도서가 팔라마 마켓의 무료 수송 도움으로 지난 5일부터 대출되고 있다고 알려왔다.

고 문숙기 여사가 설립한 한국도서재단은 맥컬리 주립도서관 개보수 공사로 현재 402 카파훌루 애버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도서관에 한국도서코너를 마련하고 한국어 도서를 대출하고 있다.

문의는 808-234-329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