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개국 21주년을 맞아 하와이 동포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함께하는 방송, 애청자 여러분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방송으로 거듭난다.
7월5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소식’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윤선영의 ‘톡톡톡’ 생방송을 정오까지 2시간동안 진행하며 한인사회와 로컬사회 소식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 등 ‘오늘의 하와이 소식’을 라디오와 유투브, 인터넷을 통해 보다 심층적으로 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퇴근길 여러분과 함께하는 ‘신광섭의 레인보우 산책’은 라디오는 물론 유투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토요일 주말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샤샤와 윌리암이 함께 진행하는 ‘행복예감,’ 생방송은 4050한인들은 물론 특히 주말 골퍼들의 애청 프로그램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지구촌 뉴스와 유익한 생활정보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