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와 시당국이 공공시설 방문 시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 줄 것을 강력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1회용 마스크 공급 부족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사이에 천 마스크 제작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쉐리단 세탁소를 비롯한 토리 리처드에서 천으로 만든 무료 마스크를 한정 배부하고 있는가 하면
4일 칼라카우아 애버뉴에 위치한 한인 운영 페이브릭 마트 앞에 마스크 제작 원단을 구입하기 위해 주민들이
마켓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