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시니어 메디칼 그룹이 빅 아일랜드 용암 분출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십자사에 5,000달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이 캐롤라인 천 빅 아일랜드 적십자 관계자 <사진제공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
빅 아일랜드 용암분출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 시니어 메디칼 그룹은 지난 달 28일 미 적십자사 하와이 본부를 방문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금을 전달했다.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은 엘에이에 본사를 둔 서울메디컬그룹이 하와이 우수 의료진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난 4월부터 하와이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메디컬그룹은 하와이를 포함, 미국내 4개 지역 180여명의 한국계 의사들과 1,000여명의 현지 전문의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 구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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