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하와이클럽(회장 김현수) 회원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5일 한인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한인양로원 윤삼실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양로원을 찾아 주는 동포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보낸 날은 양로원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게 식사도 잘하고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며 양로원을 방문하는 한인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밝은사회하와이클럽 회원들, 양로원 방문
밝은사회하와이클럽(회장 김현수) 회원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5일 한인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한인양로원 윤삼실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양로원을 찾아 주는 동포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보낸 날은 양로원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게 식사도 잘하고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며 양로원을 방문하는 한인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