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가 11월30일 오전 마키키 공원에서 ‘컬쳐 커뮤니티센터 하와이 한인회관’ 현판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회는 이날 현판식을 계기로 시 정부와 센터 한인회관 사용 계약 기간 연장을 비롯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물 내부 2,3층 공간도 1층까지 확장하는 등 장기 리스를 받아 한인회관으로 사용하는 노력을 기울여 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물 사용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다. <김대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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