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항공
한-하와이 노선
3월4일까지 운항

에어프레미아가 12월31일부터 3월4일까지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중저가 항공사로 이미 LA와 뉴욕 노선을 운항 중인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말부터 잠정 운항하는 하와이 노선은, 인천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해 하와이에는 오전 11시5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에어프레미아는 12월 20일 호놀룰루 취항에 맞춰 탑승객에게 하와이산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