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메디컬 그룹인 ‘서울 메디컬 그룹’이 하와이에서는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한인들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93년 LA에서 설립된 서울 메디컬 그룹은 LA지역에서만 280여 곳의 독립된 의료진들이 모인 ‘메디컬 그룹’이다
지난 2018년부터 하와이에서도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은 한국계 의사 7명과 로컬 주치의 90명을 비롯한 전문의 200여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휴매나, 오하나 헬스플랜과 함께 의료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가입 시 휴매나 또는 오하나 헬스플랜을 통해 HMO에 가입해야 하고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기존 보험을 변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