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CBB뱅크(은행장 제임스 홍)가 지난해 사분기 순이익 730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0.4%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CBB는 2022년 12월 31일 마감 연도의 순이익이 2,790만 달러라고 보고했다.
고객들의 자산을 맡아주는 예금도 상승했다.
제임스 홍 은행장은 “4분기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의 수입은 대출 성장과 순이자 수입 증가로 계속해서 이익을 얻고 있고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