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한인 의사, 보험사기 유죄 인정 By: 편집국 Date: October 15, 2019 정부와 민간의료 보험사를 상대로 100만달러에 달하는 보험 사기 청구 혐의로 9월 기소 되었던 한인 의사(양성식)가 지난 주 유죄를 인정하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와이키키와 와이파후, 카일루아 등지에서 의료활동을 해 온 양씨에 대한 선고는 내년 1월경에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Tags보험사기 Previous article하와이 재산 범죄 증가세Next article[전문가 기고]엣지 컴퓨팅 편집국http://www.koreatimeshi.com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Share post: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SubscribeI want inI've read and accept the Privacy Policy. Popular H마트 2025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부고>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상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제주도지부 자매결연 11월22일 김치의 날 제정 축하, 제2회 김치페스티벌 열려… 16일 마키키 지역공원 한국문화 열기 후끈 한인문화회관건립기금 마련 한국의 맛 행사 성황 More like thisRelated H마트 2025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편집국 - November 22, 2024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025년 새해 탁상용... <부고>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상 편집국 - November 22, 2024 뉴욕라이프 박명원 대표 부인 박경애 권사가 11월2일 별세했다. 향년...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제주도지부 자매결연 편집국 - November 20, 2024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 지부(회장 이한종)와 제주특별자치도 지부(회장 김양옥)가 18일 서라벌회관에서... 11월22일 김치의 날 제정 축하, 제2회 김치페스티벌 열려… 16일 마키키 지역공원 한국문화 열기 후끈 편집국 - November 20, 2024 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가 16일 마키키 지역공원에서 개최한 제2회 김치페스티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