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V-티보Play 파트너십’

2세·주류 시청자 확대
최고 광고효과 매체로

미 전역 한인사회에 혁신적인 쌍방향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 TV‘가 ’티보 플레이(TBO Play)‘와의 사업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더욱 많은 한인 가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한국 TV는 미주 최초의 합법 IPTV 사업자인 ‘티보’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한인 가입자 서비스를 통합하게 됨으로써 티보의 영어자막 서비스를 통해 한인 2세 및 아시아계를 포함한 주류사회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

한국 TV는 이를 통해 가입자 규모와 디지털 광고 시장이 대폭 확대됨으로써 광고주들에게 더욱 확장된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광고매체로 거듭나고, IPTV를 넘어 미주 최대 한인 미디어 그룹인 미주 한국일보의 미 전국 네트웍과 라디오서울(AM1650) 네트웍까지 결합해 명실상부한 종합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매체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한국 TV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제휴를 통해 가입자 및 광고시장을 확대하고, 미주 한인 시청자들에게 한국 지상파 방송 3사를 포함한 다양한 방송들을 합법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제공하며 광고주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종합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 TV 가입 문의는 (323)692-2121, 광고 문의는 (213)284-9596으로 하시면 됩니다. 웹사이트 www.tv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