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단 하와이가 ‘다양함 속에서 하나’가 되는 주제로 실시한 에세이 선발대회에서 성인 부문 1등 수상자가 심사위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이사장 편장렬)가 다민족사회 하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양함과 다름속에서 하나가 되는 커뮤니티 나라를 이루자’는 주제로 열린 에세이 컨테스트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작품을 공개했다.
23일 일본문화센터에서 오찬을 겸해 열린 시상식에는 한국과 일본, 필리핀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시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