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센츄리, 5월부터 3개월만 호놀룰루 취항

미네소타에 기반을 둔 썬 컨츄리 항공사는 내년 5월 하와이에 취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주 4회 미네아폴리스 세인트 폴 국제공항에서 LA를 거쳐 다니엘 케이 이노우에 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제공할 썬 컨츄리는 그러나 내년 5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 여행시즌 약 3개월만 한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www.suncountry.com 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