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한인회, 순회영사 업무에 감사

최은진 마우이 한인회장, 박정호 부총영사, 마우이 순복음교회 서정완목사부부(사진제공 마우이 한인회)

14일 박정호 부총영사와 이헌준 실무관이 마우이를 방문해 마우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서정완)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이 한인회 차은진 회장은 “공증, 위임장 필요 서류, 여권/비자 갱신등 이번 순회영사 업무로 마우이 동포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 교회 친교실 사용을 허락해 준 교회측과 공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