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서울 개국 21주년과
역사를 함께 하는 퀸스 건강원

라디오 서울 개국 21주년과 그 역사를 함께하는 퀸스건강원(원장 채교석)도 오픈 21년을 맞았다.

한인들은 물론 로컬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퀸스건강원 채 원장은 건강은 건강할때 잘 관리를 해야한다고 당부하며 코로나 19 팬더믹을 슬기롭게 이겨 나갈 것을 기원했다.